아침에 운동 메이트랑 배봉산에 올랐어요. 날씨가 흐려서 저 멀리 롯데타워(?)가 흐릿해보이네요. 쨍 한날 보면 꼭 아이들 어렸을 적 ‘유희왕 카드’중에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란 카드그림이랑 똑 같이 생겼는데~
똥손이지만 장미를 찍어봤습니다.
색깔별로 심어져있는데 이쁘네요.
하늘도 같이 넣어서 찍어야 예쁘다고 조언해줘서 그렇게 찍어봤는데, 하늘이 파랗지 않아도 장미 그 자체로 예쁘네요^^
좀 있음 장미의 계절이라 기대됩니다^^;
오눌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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