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네 옥상 조으다~
해먹두 있고(조카 비켜달라하고 내가 누워있는 중~), 테이블보 깔고, 고기 대접도 받고...
애들 없이 단촐하게 부모님만 모시고 강제 초대 받은 나~
울 올케, 시누이 마니 밉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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