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읽기~7 2월 1일 수년 전부터 가지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오큘러스~ 이상하게도 그냥 이유 없이 가지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저거 하나면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새 핫이슈 '게임스톱' 주식에 관한 이야기도 나와있네요. 아까 살짝 네이버 뉴스를 보니, 셀트리온도 주가가 뛰어오른다고 하던데 '게임스톱'과 같은 맥락인지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기사를 읽어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도 꽤 있네요. 구매해 놓구 아직 읽지 않은 책들도 있습니다 ㅠ 얼마 전에 어디에서 읽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책을 사놓고 읽지 않는 사람을 지적 허영심에 가득 찬 사람이라고 부르지 않고, 출판계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출판계의 빛과 소금인 걸로^^; 2021. 2. 1. 12월 1일 오늘은 K팝 팬덤에 대한 기사가 1면에 실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BTS와 블랙핑크 등이 기사로 실려있습니다. 팬덤의 장점과 단점(빛과 그림자)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팬덤의 그림자로는 '공정성 저해','배타성, 공격성', '선정성 만연'을 꼽고 있습니다. 저는 K팝 팬덤이 '선한 영향력'을 넓혀 가는 만큼 성숙한 팬 문화도 더 확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G에너지 오늘 출범했다고 합니다. 상장은 내년에 한다고 하는데, 그때를 다시 노려봐야겠습니다. 저는 '줌인 이종목'을 스크랩해 놓곤합니다. 오늘은 케이엠더블유가 나왔습니다. 5G 수요 확대에 따라 주가가 '쑥'올라갔다고 합니다. 내년 영업익 223% 증가 예상이라고 하니, 스크랩북에 저장해 놓아야겠습니다. 한방차 캡슐이 있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2020. 12. 1. 11월 28일 토요일 MK 온라인 화제의 기사로 '벼락거지'라는 신조어를 보고 당황했습니다. 벼락부자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벼락거지라는 말은 처음 들어봐서 잘못 읽었나 생각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갑자기 큰돈을 번 '벼락부자'와 달리 본인 소득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주택가격이 뛰는 바람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무주택자를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참, 웃픈 현실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제 얼핏 네이버뉴스에서 보긴 했는데, 20초 달성이 뭐 대수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기사를 읽어보니 인공태양이라는 말이 이제 정말로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유투브 프리미엄 30% 싸게 보려면....PC서 결제하세요" 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이런 설명이 있습니다. "웹(홈페이지)에서 결제할 수 있.. 2020. 11. 28. 이전 1 2 다음 728x90